배달특급은 6~13%에 달하는 민간 배달앱 중개수수료를 1~2% 수준까지 낮추고 지역화폐와 연계한 신규고객 유입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배달특급은 기존 민간 배달앱과 달리 지역화폐로 결제가 가능하며, 의왕사랑상품권 사용 시 지역화폐 충전에 따른 10% 선 할인과 함께 5% 할인쿠폰을 적용할 수 있어 최대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오픈기념으로 3일 간 의왕레일바이크 티켓을 100원에 선착순 판매하고 5월 배달횟수 상위 1000명에게는 3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달특급은 스마트폰에서 ‘배달특급’앱을 설치 후 이용가능하며 신규회원 가입 시 3000원 쿠폰과 첫 주문 시 3000원, 4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현재 배달특급에 등록된 의왕시 가맹점은 238개소로 민간 배달앱 대비 80% 수준이며 주요상권 및 배달가능 음식점에 대한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의왕사랑상품권과 배달특급의 결합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착한소비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배달특급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