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의 1분기 매출액은 638억원, 영업이익은 29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어닝서프라이즈의 원인은 톡신 수출 지역 증가와 코로나 영향에서 벗어난 국내 톡신 판매 증가”라며 “필러도 국내 마케팅 활동 확대 및 유럽 수출 증가에 힘입어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톡신 글로벌 진출도 순항중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동사의 톡신 레터보는 2020년 10월 중국 허가를 획득하고 2020년 12월부터 매출액 50억원 인식을 시작으로 연간 200억원~250억원 시현을 목표하고 있다”며 “고성장세도 수출액 반영에 따른 것으로, 중국 다음으로 허가를 기다리는 유럽 승인은 하반기에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이번 실적발표를 토대로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것”이라며 “내수 부문 회복세와 중국 매출반영에 의한 톡신 고성장세, 필러 공장증설에 따른 성장률 증가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