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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시민 문화도시 마인드 함양 위한 안양도시문화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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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5. 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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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안양시청 전경/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시민 문화도시 마인드 함양을 위한 ‘안·도·문·학’을 개설 운영한다.

안양도시문화학교의 준말인 ‘안·도·문·학’은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도시 교육프로그램 사업으로 문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5, 22, 29일 세 차례 운영되며 첫 개설되는 15일에는 안태호 연수문화재단 문화도시 총괄기획자가 ‘문화도시 시민력’을 주제로 문화도시의 개념에서 가장 중요주체인 시민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설명한다.

22일에는 김미라 청주시 문화도시센터장이 강사로 출연해 청주시의 문화정체성 발굴과 시민문화력 증진 과정 등 청주시가 1차 법정문화도시가 된 사례를 공유하며 ‘문화도시 조성으로 인한 도시의 변화’를 함께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29일에는 이영준 김해시 문화도시센터장이‘문화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김해시의 1차 법정문화도시 지정 이후 시민이 행복한 문화적 일상을 조성하는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안도문학 프로그램은 안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문화도시의 궁극적 목적은 도시의 문화적 가치를 높여 시민의 삶을 전환하고 긍정적 도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시의 역량을 갖춘 지자체를 심의를 통해 제4차 문화도시로 지정하겠다고 공고한 바 있으며 안양시는 문화도시 공모에 출사표를 던졌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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