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에 따르면 안산소방서와 함께 운영 중인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하고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지체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2019년 1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이 시스템은 지난 달 기준 총 3506건에 월 평균 206건 평균 출동거리는 3.02㎞에 달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 요청이 있을 때 지역 내 모든 신호 제어기를 조작, 어느 곳으로 출동하든지 우선신호를 지원하기 때문에 시 도시정보센터 내 운영자가 직접 신호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운영자는 현장에서 제어기나 센터시스템, 통신장비 등이 원활하게 가동되는지 확인하고 신호등이 오작동 할 경우 교통사고 우려가 있기 때문에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도로에서는 다양한 변수가 발생하기 마련인데 시 운영자들이 긴급차량 우선신호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응하고 정체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소방서와 함께 시민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