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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매우 원활하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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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5. 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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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도로 정체나 돌발 상황 등 긴급상황에 대비해 운영하고 있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매우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시에 따르면 안산소방서와 함께 운영 중인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하고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지체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2019년 1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이 시스템은 지난 달 기준 총 3506건에 월 평균 206건 평균 출동거리는 3.02㎞에 달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 요청이 있을 때 지역 내 모든 신호 제어기를 조작, 어느 곳으로 출동하든지 우선신호를 지원하기 때문에 시 도시정보센터 내 운영자가 직접 신호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운영자는 현장에서 제어기나 센터시스템, 통신장비 등이 원활하게 가동되는지 확인하고 신호등이 오작동 할 경우 교통사고 우려가 있기 때문에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도로에서는 다양한 변수가 발생하기 마련인데 시 운영자들이 긴급차량 우선신호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응하고 정체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소방서와 함께 시민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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