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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효 테마 뿌리공원에 명품 둘레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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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5. 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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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공원 전경
대전시 뿌리공원 전경./제공=대전시 중구
대전시 중구는 2023년까지 효 테마공원인 뿌리공원, 유등천에 명품 둘레길 조성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중구는 뿌리공원네거리~뿌리공원~침산교 약 2.9㎞구간에 보행로와 조명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대전시 지역균형발전기금 지원대상 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58억원 중 70%인 40억원을 시가 지원 받는다.

구는 7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전문가 시민의견을 수렴 추진하고 2022년 상반기부터 공사를 착공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뿌리공원 인근 대전오월드 등과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명품 둘레길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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