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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각계각층 시민 175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탄천 물 사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천아, 같이 놀자’, ‘찾아가는 수질 환경 교육’, ‘탄천 물 사랑 행사’, ‘성남 하천의 생태 이야기’ 등 공모로 선정된 4개 분야에서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하천아, 같이 놀자’는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탄천에 사는 식물 집단을 조사하고 물속 생물을 관찰·체험활동을 펼친다.
‘찾아가는 수질 환경 교육’은 초·중·고등학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수질오염 간이측정 실습수업을 하게 된다.
‘탄천 물 사랑 행사’는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탄천 정화 활동과 탄천 정책 포럼이 진행된다.
‘성남 하천의 생태 이야기’는 시민들이 숲 해설사와 함께 탄천과 지류 전 구간을 돌며 수생태계에 관한 설명을 듣고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물 사랑 프로그램 운영으로 탄천 수질 개선에 관한 시민 참여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