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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볼넷 3개 삼진 2개를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무릎 수술을 받았던 최지만은 지난 17일 로스터에 합류한 후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지난 17일 올해 첫 경기인 뉴욕 메츠전에서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19일 볼티모어전에선 시즌 첫 홈런을 포함해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20일엔 대타로 나와 결승타 포함 2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최지만은 타율 0.538(13타수 7안타) 출루율 0.647, 장타율 0.846을 기록, OPS(출루율+장타율)는 무려 1.493에 달한다.
1~2번째 타석에서 모두 볼넷을 골라 나간 최지만은 6회초 무사 1, 3루 찬스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서 우전 적시타를 기록하며 타점을 수확했고, 후속 타자의 안타에 홈을 밟았다.
이후 최지만은 두 차례 타석에 더 들어섰지만,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탬파베이는 볼티모어에 10-1로 이겼다. 탬파베이는 7연승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