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대출·세무상담 등 컨설팅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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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대표 맛집 ‘신비섬횟집’을 운영하고 있는 이경주씨는 금융파트너 NH농협은행을 이렇게 평가하고 있다.
2008년 울릉도에서 음식솜씨를 무기로 횟집을 개업한 이씨는 사업초기 자본금 부족으로 여러 차례 위기를 겪었다. 그 때마다 농협은행의 지원으로 어려움을 극복했고, 현재 신비섬횟집은 울릉도에 오면 반드시 들려야 하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2010년쯤에는 지금의 가게가 있는 건물을 지었고, 건축비 중 상당 규모를 농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이경주씨는 “창업 당시에는 농협은행과 거래가 많지는 않았지만, 이후 가게 규모를 확대하고 건물을 새로 짓게 되면서 농협은행의 지원을 많이 받았다”면서 “대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컨설팅도 받게 됐다. 이 과정에서 주거래은행도 자연스레 농협은행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가게 확장에 이어 방송 등 매스컴에도 나오게 되면서 신비섬횟집은 울릉도 여행 코스 중 하나가 될 정도로 유명세를 탔지만, 코로나19 여파에 재차 위기가 찾아왔다.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타격을 입었다. 인건비 등 고정비가 계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매출은 줄어 자금경색이 찾아온 것이다. 이 때도 농협은행은 이씨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었다.
이경주씨는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이 있을 때 농협은행에서 운영자금 지원을 받아 정상화할 수 있었다”면서 “지금은 매출 대부분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울릉도 내 유일한 시중은행인 농협은행은 신비섬횟집 외에도 독도여행사 등 여러 관광업과 음식점 등을 운영하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신속한 자금 지원을 해주고 있다. 이에 더해 세무상담은 물론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서 역할도 맡고 있다.
이경주씨는 “울릉도는 육지와 달리 세무법인도 없어 절세나 자산관리와 관련해 도움을 받기가 쉽지 않은데, 농협은행이 자산관리 컨설팅도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데다 외화 환전 및 해외송금 서비스까지 지원하고 있어 어려움 없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