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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국내 지자체들과 함께 2050 탄소중립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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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5. 2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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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사(2)
군포시청.
경기 군포시가 기후변화를 늦추기 위한 탄소중립에 동참한다.

군포시는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참여해 국내 지자체들과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다고 23일 밝혔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늘려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으로, 유럽연합, 미국, 일본 등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도 지난해 10월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군포시도 그동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기후변화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했고, 도심지 녹화사업과 탄소중립 1.5 캠페인 등의 정책을 추진해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탄소중립 관련 조례개정, 위원회 구성, 탄소중립 실천 세부계획 수립 등 군포시의 기후행동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행사는 2021 P4G 서울정상회의 사전행사의 하나로 5월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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