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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부부는 사전에 금은방 강도를 공모해 여성 혼자 운영하는 금은방을 범행 대상으로 삼아 사전 답사했으며 대포폰과 흉기를 미리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가 범행직전 환복 후 금은방에 침입 범행하고 B씨가 현장 인근에서 렌트차량을 타고 대기했다가 A씨를 태우고 도주하는 등 사전에 역할을 분담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피해자가 반항하자 주먹으로 폭행 후 도주했고 피의자들이 이용한 렌트차량을 추적해 지난 23일 07시 10분경 부산에 소재한 모텔에 은신해 있던 피의자들을 검거했다.
피의자들은 특별한 직업 없이 생활고로 인해 범행을 계획했고 경찰에서는 또 다른 여죄가 있는지 수사중에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올해 경기남부청 지역 내에서 발생한 금은방 강·절도 13건을 모두 해결했다”면서 “‘금은방에서 범행하면 반드시 잡힌다’는 분위기를 조성해 도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청은 도내 금은방을 상대로 CCTV와 비상벨을 설치, 외부에서 내부가 잘 보이도록 환경을 정비, 고가의 귀금속은 별도 보관하는 등 자위 방범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현금 및 귀금속 취급 업소에 대해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가시적 예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