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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 30년사’편찬 위해 역대 의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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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5. 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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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는 ‘안산시의회 30년사’ 편찬 의견 수렴을 위한 역대 의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제공=안산시의회
경기 안산시의회는 지난 24일 ‘안산시의회 30년사’편찬 의견 수렴을 위한 역대 의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박은경 의장과 윤석진 부의장, 김태희 의회운영위원장 등 현 제8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과 안병권(제1대 전·후반기), 심장보(제2대 후반기), 박선호(제3대 후반기), 송세헌(제5대 전반기), 김기완(제6대 전반기), 이민근(제7대 후반기), 김동규(제8대 전반기) 전 의장 등 역대 의장 7명이 참석했다.

이번 역대 의장 간담회에서는 1991년 개원 이후 시대적 상황의 중심 역할을 했던 의장들의 재임시절 소회와 30년사 편찬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의회는 역대 의장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30년사의 기획특집으로 준비하고 있는 ‘안산시의회 주요 이슈 30선’ 선정 관련 서면 설문을 실시하기도 했다.

역대 의장들은 간담회를 통해 의회가 지방의회 30년사를 발간하는 것은 지방의회의 과거와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까지 조망하는 구성으로 30년사의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은 “단순한 연대기적 기록을 넘어 과거를 통해 오늘을 정립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짚어보고자 30년사 편찬을 추진하고 있다”며 “선배 의장님들의 고견을 잘 살펴 30년사가 과거의 30년과 앞으로의 30년을 아우르는 자료로 남을 수 있도록 의회 구성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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