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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A는 24일(현지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협회 구성원이 뽑은 ‘올해의 감독’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해 마르셀로 비엘사(리즈 유나이티드), 다니엘 파르케(노리치시티), 에마 헤이스(첼시 위민), 데이비드 모이스(웨스트햄), 브렌던 로저스(레스터시티)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7-2018시즌에 이어 두 번째로 이 상을 수상했다. 2016년 7월 맨시티 지휘봉을 잡은 그는 이번 시즌을 포함해 4시즌 중 세 차례나 맨시티를 EPL 정상에 올려놨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리그와 더불어 리그컵까지 우승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다. 또 구단 사상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라 ‘트레블’(3관왕)에 도전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동료 감독들의 투표로 받게 돼 더욱 특별한 상”이라며 “우리 선수들은 환상적이었다. 가장 힘든 시즌을 보내면서도 그들의 헌신과 프로 정신은 흔들리지 않았다. 스태프들도 최고의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