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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원팀 출범… KT “ESG 가치 실현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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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5. 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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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광화문 원팀 로고
KT는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광화문 소재 총 14개 기업, 지자체, 비영리 기관과 광화문 원팀(One Team) 출범식을 갖고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고 25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구현모 KT 대표를 비롯해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등이 참여하고 광화문 원팀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행사에서는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점등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이날 KT스퀘어에서는 광화문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나눠정(情) 행사가 열렸다. 현장은 물론 광화문 원팀 온라인 플랫폼인 나눠정 앱을 통해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농산물, 광화문 식당 밀키트 등을 판매했다.

광화문 원팀은 지난 3월 31일 실무협의체를 발족해 지난 60여일간 광화문 지역의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을 고민했다. 각 기업이 갖고 있는 서비스와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정부와 지자체, 비영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상생을 실천하는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목표다.

광화문 원팀은 광화문 지역의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장애인 취업 지원,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 등 지역 상생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올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구현모 KT 대표이사는 “광화문에서 함께 호흡하고 있는 기업과 정부, 지자체가 손잡고 지역 상생은 물론 사회 전체에 가치를 더하는 프로젝트를 함께 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광화문 원팀에 참여한 모든 기관과 함께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ESG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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