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와 배우로도 맹활약
엑소의 전 중국인 멤버인 우이판(吳亦凡·31)이 최근 카레이싱 대회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엑소 탈퇴 후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맹활약하면서 이룬 성과인 만큼 다재다능하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 clip20210525175813 | 0 | |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우승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는 우이판./제공=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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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그가 우승한 대회는 22일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에서 열린 한 대회로 참가자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관중들 상당수는 그가 경기에 참가하는 줄 몰랐다고 한다.
하지만 그가 나타나자 곧 팬들이 몰려들어 삽시간에 에워쌌을 뿐 아니라 환호성도 내질렀다. 일부는 사인을 부탁하거나 셀카를 같이 찍으려고도 했다.
하지만 그는 이에 동요하지 않고 레이스를 시작, 우승까지 차지하는 놀라운 광경을 연출했다. 단순히 케레이싱을 즐기는 수준이 아니라는 얘기가 될 수 있다.
자동차 애호가인 그는 평소에도 레이싱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명품 차들도 상당수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역시 자신이 잘 하는 일을 꾸준히 하다 보면 뭐라도 성과는 나기 마련인 모양이다.
-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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