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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은 △의료 기관 공동 해외마케팅 △초청 팸 투어 △해외 의료기관 연수 △선도의료기관 육성 등을 통해 타깃시장을 발굴, 해외네트워크를 확장해 해외 환자 유치 및 관광과 연계한 의료관광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앞으로 대면·비대면 의료서비스 뿐 아니라 바이오, 헬스기업 등과 협업을 위해 디지털헬스케어를 포함한 의료사업으로 전환해 대전시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4차 산업혁명의 정보통신기술(ICT)과 바이오기술(BT) 융합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앱 에서도 접근 가능한 비대면 의료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여기에 타겟국가의 해외환자와 국내의료기관과 의료상담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현해 포스트 코로나 이후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고, 향후 지속관리 가능한 플랫폼으로 안정화시킬 계획이다.
국내·외 외국인 대상 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해 ‘진료가이드 앱(영어)’을 개발한다. 의료기관의 정보제공을 위해 사용자 위치 기반에 의거 인근병원을 안내하고 상담 채팅 및 전화예약이 가능한 플랫폼을 오는 7월말까지 개발 완료하고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의료기관의 특화진료를 기반으로 의료상품을 개발, e-book, 국내외 온라인 홍보 채널 등을 활용 홍보하고, 10월에는 온라인 의료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대비 대전의료 인프라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한국 의료에 대한 해외 인지도 강화 및 신뢰도 향상으로 방한 의료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디지털 헬스케어로의 의료사업 전환 및 활성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