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 해군 2함대, 5특전대대ㆍ중부해경특공대 합동 대테러 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27010014491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21. 05. 27. 10: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테러상황 대비 상호 전술 숙달, 합동작전능력 향상
평택 해군 2함대, 5특전대대.중부해경특공대 합동 대테러 훈련
대테러 종합훈련을 하고 있는 해군 제2함대사령부 5특전대대와 중부해경특공대 대원들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5특전대대는 중부해경특공대와 함께 24∼26일 5특전대대 훈련장에서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5특전대대 및 중부해경특공대 2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해·육상 테러상황을 대비해 신속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합동 대테러 작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첫째 날인 지난 24일 5특전대대원들은 중부해경특공대원들을 대상으로 훈련장을 소개하고 훈련 브리핑을 실시한 후 훈련장으로 이동해 가상 테러 선박에 대한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강의실에서 전술토의를 열어 효과적인 합동 진압 작전 방안 등을 논의한 후 곧바로 훈련장으로 이동해 합동 인질구출 훈련을 실시하며 상호 전술을 숙달했다.

훈련 마지막 날인 26일 민간 선박이 피랍됐다는 가정하에 양측 대원들의 실전적인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재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대원들은 등반 사다리를 이용해 가상의 테러 선박에 오르고 신속하게 내부를 검색한 후 절차에 따라 테러범을 제압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훈련을 계획한 5특전대대장 오현석 중령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대테러 진압 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해 수호 임무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훈련장 방역 조치 및 참여 대원 문진표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마스크 상시 착용·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