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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680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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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5. 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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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대규모 공공일자리사업인 ‘2021 스타트 업(業) 희망일자리사업’을 다음 달 2일부터 개시해 총 68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14~20일 사업 참여 희망자의 신청서류를 접수 받았으며 2000여명의 시흥시민이 사업 참여에 신청했다.

이중 저소득층, 결혼이주여성,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겪은 680명을 선발했다.

사업유형별 선발인원은 △백신접종 행정지원 50명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24명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 456명 △코로나19 생활방역 150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사업유형별로 근무하게 된다. 백신접종 행정지원(50명)은 6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24명)는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또한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456명)은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코로나19 생활방역(150명)은 7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근무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흥시민의 고용과 생계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 스타트 업(業) 희망일자리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일자리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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