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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시교육청,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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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5. 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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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대전시4
대전시청
대전시는 시교육청과 함께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대전시는 시교육청과 협업해 사전 예술단체의 공급량을 조사하고, 교육청은 수요자인 학생에게 관람계획을 매칭조사해 맞춤형 문화예술관람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민간예술기관(단체)은 중학생이 관람·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작품을 기획해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네이버 폼)에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사업 참여계획을 신청·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예술경영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시 문화예술정책과는 공공예술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공문을 통해 사업신청 계획을 받으며, 접수기간은 민간예술기관(단체)와 동일하다.

시교육청은 예술단체 공급량을 기초로 학생 관람을 수요 조사하고 시는 장르별 쏠림이 없는 학생관람 배분계획을 수립해 선정심의위원회는 작품선정에 반영해 건전한 문화예술생태계를 보존할 계획이다.

이번 학생문화예술관람비지원사업 수요·공급량 조사는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가치 있는 조사로 일부 예술단체에서는 스터디 모임 등을 통해 참여프로그램을 개발 추진 중이다.

박도현 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지역예술단체가 자체 자구책을 마련하고 새로운 지역문화예술시장의 패러다임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장르별로 경쟁력 있는 예술작품을 기획·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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