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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신상] ‘감칠맛’도 필요해…대상 미원라면·풀무원 톡톡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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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5. 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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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주) 미원라면_1
최근 유통가에는 ‘감칠맛’을 강조하는 신제품들도 등장하고 있다. 담백하고 심심한 맛이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음식 특유의 미각을 자극하는 맛을 내세웠다.

대상은 조미료 미원의 ‘뉴트로’ 감성을 담은 ‘미원라면’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미원라면’은 라면에 미원의 감칠맛을 더한 제품으로, 지난해 10월 출시해 MZ세대로부터 호응을 얻은 ‘미원맛소금팝콘’을 잇는 제품이다.

제품은 컵라면으로 출시했으며, 패키지는 미원의 고유 서체와 붉은색 신선로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했다.

풀무원식품은 최근 재출시한 ‘풀무원 톡톡김치’에 대해 “겨울 김장김치의 시원한 발효 감칠맛을 풀무원만의 발효과학으로 구현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풀무원은 김치 발효를 주도하는 3대 유산균 ‘류코노스톡’ ‘와이셀라’ ‘락토바실러스’에 집중해 시원한 발효 감칠맛을 강조했다.

정규진 풀무원식품 정규진 프로덕트 매니저는 “우리의 전통유산인 김치를 제대로, 바르게 만들어보자는 일념으로 개발한 김치가 ‘톡톡김치’”라며 “소비자 피드백과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원한 발효 감칠맛이 살아있는 ‘톡톡김치’를 국내외에서 더 사랑받는 제품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풀무원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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