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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에 따르면 와~스타디움 1층에 마련된 로컬푸드 직매장은 한달 반 동안 시범운영을 마치고 지난 28일 정식 개장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농업인이 직접 생산부터 진열, 가격결정까지 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 연중무휴 운영된다.
이에 따라 생산자는 안정적인 소득을 얻게 되고 소비자는 ‘푸드 마일리지’를 줄여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이곳에서는 200여 농가가 직접 생산한 440여 품목 농산물 외에도 축·수산물 및 안산시 자매결연 특산품, 제휴푸드, 지역 내 우수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등도 판매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 직영 직매장 개장을 시작으로 예측 가능한 먹거리 생산과 소비를 통해 지역 내에서 지역농산물 소비가 확대되고 자금이 유동하는 선순환 경제체계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