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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걸으면서 환경 지키는 ‘쓰담걷기’행사 6월부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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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5. 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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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걸으면서 환경도 지키는 ‘쓰담걷기’행사를 6월부터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쓰담걷기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의 우리말 대체어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기 위해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운동이 되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걷기운동이다.

쓰담걷기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 오후 6시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1시에 진행된다.

쓰담걷기는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회 이상 참여자에게는 1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지키는 쓰담걷기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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