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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6월부터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접종자에게 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백신 1차 접종 후 2주 경과한 60세 이상 안양시민으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50% 감면 및 아쿠아로빅 강습 기회 부여, FC안양 프로축구단 경기 무료입장의 혜택이 주어진다.
단, 사용료 50% 감면 혜택은 안양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호계체육관과 박달복합청사 등 공공체육시설에만 적용되며 단체나 팀 등록으로 체육시설을 대관해야 하는 축구와 야구 등의 종목은 제외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종식의 유일한 대안은 백신이며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백신 예방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만이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