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쓰레기 무단투기 꼼짝마...투기지역 34곳에 스마트 경고 시스템(CCTV)설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31010016075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5. 31. 09: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성남시쓰레기무단투기
쓰레기 무단 투기 스마트 경고 시스템 설치 전 후 비교(구미동) 사진/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스마트 경고 시스템(CCTV)’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한다.

성남시는 효율적인 비대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위해 ‘스마트 경고 시스템(CCTV)’을 상습투기 지역 34곳에 추가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지역 내 스마트 경고 시스템이 설치된 곳은 지난해 8월 시범 설치한 8곳을 포함해 총 4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인체 감지 센서, 경고 음성 안내, 24시간 영상 녹화, 태양 전지판, 야간 조명 등의 기능이 탑재된 이 시스템은 단독주택, 원룸 밀집지역, 모란시장 등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설치했다.

이 시스템은 쓰레기 무단투기자가 센서에 감지되면 “CCTV 녹화 중입니다. 이곳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구역입니다. 위반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라는 경고성 음성 방송을 내보낸다.

녹화된 영상은 시스템이 설치된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의 영상판독 전용 프로그램으로 확인해 무단투기자의 인적 사항을 파악한다.

시 관계자는 “경고성 안내 방송은 쓰레기 투기자들의 심리를 위축시켜 무단투기 근절 효과를 낸다”면서 “지역주민들의 호응과 추가설치 요청에 스마트 경고 시스템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