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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송탄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송탄 관할 지역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35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18년 8건, 19년 9건, 20년 18건)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산행 인파가 늘어나는 시기인만큼 지역 내 산악 지형 및 최단시간 출동 동선을 확인해 산악사고 유형별 대응능력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훈련 내용은 △산악구조 안전사고 사례 연찬 △산악 구조 장비 운용방법 훈련 △사고 유형별 구조기법 훈련 △로프설치, 들것결착, 안전활동방법 등이다.
송탄소방서 박승주 서장은 “산악사고는 요구조자 스스로도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구조대원도 위치 파악이 쉽지 않다”며 “이번 훈련은 지역 내 등산로를 면밀히 파악하는 것을 중점으로 둘 것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