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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대모비스, KCC와 전준범 트레이드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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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6. 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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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전준범(30·195㎝)이 전주 KCC로 가는 트레이드가 단행됐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일 전준범(30·195㎝)을 KCC로 보내고 대신 박지훈(32·193㎝)과 김지후(29·187㎝)를 받는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국가대표 슈터 출신의 전준범은 2020-2021시즌 현대모비스에서 39경기에 출전, 5.6점,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로 이적하는 김지후는 지난 시즌 15경기에 나와 2.9점. 박지훈은 KCC에서 27경기에 출전, 1.5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박지훈은 2019년 11월 11일에 트레이드로 KCC에서 현대모비스로 이적했다가 지난해 11월 11일 KCC로 복귀했다. ‘이적 후 1년이 지나야 원소속팀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규정에 의해 올해 11월 11일이 돼야 다시 현대모비스 소속으로 뛸 수 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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