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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토너먼트는 PGA 투어 5개 인비테이셔널 대회 중 하나다.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메모리얼 토너먼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RBC 헤리티지, 찰스 슈와브 챌린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있다. 이 중에서도 메모리얼 토너먼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총상금 규모도 크고 우승자는 PGA 투어 3년 출전권을 받는다. 일반 투어 대회 우승자에게 2년짜리 출전권을 준다.
이번 대회 한국선수는 최경주(51)와 함께 임성재(23), 김시우(26), 안병훈(30), 이경훈(30)이 출전한다. 이중 메모리얼 토너먼트 2007년 우승자 최경주가 이번 대회에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갈 지 관심이 쏠린다. 최경주는 PGA 투어에서는 4월 발레로 텍사스오픈 공동 30위가 최고 성적이지만, 지난주 PGA 챔피언스투어 메이저 대회인 시니어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샷 감각을 뽐냈다.
아울러 남자 골프 상위 랭커들도 대거 출전한다. 2018년 이 대회 우승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지난해 우승자 욘 람(스페인)을 비롯해 저스틴 토머스, 조던 스피스, 콜린 모리카와 (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이 대회 정상을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