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분야 인재 양성, 정부 지원 방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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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이날 전남 나주에서 열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캠퍼스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이끌어 갈 인적 자원 없이는 어떤 변화도 가능하지 않다”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맡게 될 역할이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총리는 “정부는 적극 지원하겠다”며 “여러 가지 다양한 지원 방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전날 막을 내린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와 관련해서도 “문재인 대통령과 전 세계 정상들이 화석 연료와 이제 결별하는 인류 문명을 말했다”며 “탄소중립을 향한 세계 각국의 움직임은 우리들의 삶의 패턴과 패러다임도 바꾸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정부도 지난달 29일 탄소중립위원회를 출범시켰다”며 “과감한 기술혁신으로 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 총리는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혁신도시 시즌 2, 상생형 일자리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며 “이곳 빛가람 혁신도시는 그 중 하나”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빛가람 혁신도시를 에너지밸리로 특화해 에너지신산업의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빛가람 혁신도시가 광주 전남을 넘어서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과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명품도시가 될 것을 기대하고 정부는 끝까지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