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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전남 나주 방문 “빛가람 혁신도시 힘껏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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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1. 06. 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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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캠퍼스 착공식 참석
"에너지 분야 인재 양성, 정부 지원 방법 강화"
한국에너지공대 착공식에서 축사하는 김부겸 총리
김부겸 국무총리가 1일 오후 전남 나주시 부영CC 일원에서 열린 한국에너지 공대 착공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1일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에너지 분야의 변화가 시급하다”며 “이런 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전남 나주에서 열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캠퍼스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이끌어 갈 인적 자원 없이는 어떤 변화도 가능하지 않다”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맡게 될 역할이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총리는 “정부는 적극 지원하겠다”며 “여러 가지 다양한 지원 방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전날 막을 내린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와 관련해서도 “문재인 대통령과 전 세계 정상들이 화석 연료와 이제 결별하는 인류 문명을 말했다”며 “탄소중립을 향한 세계 각국의 움직임은 우리들의 삶의 패턴과 패러다임도 바꾸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정부도 지난달 29일 탄소중립위원회를 출범시켰다”며 “과감한 기술혁신으로 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 총리는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혁신도시 시즌 2, 상생형 일자리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며 “이곳 빛가람 혁신도시는 그 중 하나”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빛가람 혁신도시를 에너지밸리로 특화해 에너지신산업의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빛가람 혁신도시가 광주 전남을 넘어서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과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명품도시가 될 것을 기대하고 정부는 끝까지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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