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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2함대에 따르면 이번 해안 정화 활동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5일까지 바다주간을 맞아 실시되며 2함대·평택지방해양수산청·평택시·평택해양환경공단 등 민·관·군이 함께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해 그 의미를 더했다.
2함대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민·관 활동 참여자들과 활동 구역을 구분하고 외부 인원과의 접촉을 최소화 한 가운데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2함대 도서기지에서도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어청도 감시대 장병 60여 명은 어청도길 해안가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백령도 기지 장병 20여 명도 두무진 해안가 일대를 청소했다.
2함대 공병대대장 송진영 중령은 “바다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는 것은 해군으로서 마땅히 지녀야 할 자세다”며 “군사대비태세를 철통같이 유지함과 동시에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