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송탄소방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맞춤형 화재예방활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02010000982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21. 06. 02. 09: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관리가 어려워 화재 시 더욱 큰 피해로 이어져
송탄소방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맞춤형 화재예방활동
송탄소방서 전경
경기 송탄소방서는 최근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빈번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주거용 비닐하우스 맞춤형 화재예방활동을 실시한다.

2일 송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는 76건으로 12명(사망8, 부상4)의 인명과 약 11억에 달하는 재산피해를 냈다.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외관상 농업용 비닐하우스와 구분이 되지 않고 담당 기관이 뚜렷이 정해져 있지 않아 관리가 어려워 화재 시 더욱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올해 1월 기준 송탄에는 20단지 28동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56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번 화재예방활동 추진 내용은 △찾아가는 실태조사를 통한 관계인 연락처와 주거 인원 확인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관리 카드 작성을 통한 대상 현행화 △주거인식 야광표식 부착 △노후된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콘센트형 소화기 등) 교체 △원활한 소방 활동을 위한 접근로 확보 등이다.

송탄소방서 박승주 서장은 “이번 맞춤형 화재예방활동을 통해 누락된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중점적으로 현행화해 화재 발생시에 발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이다”며 “주거용 비닐하우스 및 컨테이너 소유주 및 거주자들께서도 이번 화재예방활동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