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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헤드에서 레이저가’ 에이밍 포인트 교정하는 ‘블랙 레이저 퍼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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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6. 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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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루키가 출시한 ‘블랙 레이져 퍼터’ /제공=루키루키
비거리씨리즈로 골프 연습용품 시장에서 자리매김한 루키루키(김동하 대표)가 퍼팅 자세를 교정해 조준력을 향상시키는 ‘블랙 레이저 퍼터’를 출시했다.

골프를 오랫동안 쳐온 골퍼라도 퍼팅 자세를 스스로 교정하기 힘들다. 이에 시중에는 퍼팅 자세를 교정할 수 있는 장비가 여럿 나와 있다. 루키루키의 ‘블랙 레이저 퍼터’는 시중에 유통되는 부착식 장비와 달리 소비자들이 직접 쓰는 퍼터와 가장 유사하게 제작됐고, 레이저도 퍼 터헤드에 내장돼 조준력의 정밀도를 극대화시켰다.

김동하 루키루키 대표는 “퍼팅에서 특별히 중요한 것이 에이밍, 즉 조준력이다. 홀컵을 조준하지 않고 잘못 조준해 퍼팅하고 ‘밀어쳤다, 땡겨쳤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는 분석해본 결과 처음부터 에이밍이 잘못되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며 “코치의 도움 없이 집에서 에이밍포인트를 교정할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2년 만에 개발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블랙 레이저 퍼터’는 기존에 출시되어 있는 레이저 퍼터와 차별성이 있다. 이 중 가장 큰 변별력은 레이저가 페이스면에서 직접 나온다는 점이다. 특히 기존의 레이저보다 거의 20배이상 강한 레이저를 사용하고 있어 실외에서도 퍼팅 시 레이저를 통해서 가이드라인을 볼 수 있다.

또 외관에서 기존의 소비자들이 직접 쓰는 퍼트와 유사해 사용자들이 이질감을 느끼지 않는다, 직접 개발한 샤크크립을 적용해 미끄럼 없이 부드럽고 안정감 있는 그립감을 연출했다. 샤프트도 블랙 PVD코팅(Physical Vaper Deposition: 물리적 증착 코팅)으로 레이저와 햇빛 반사를 방지하는 안티 리플렉션 기능을 탑재했다.

루키루키김동하대표
루키루키 김동하 대표
루키루키는 현재 레이저 퍼터 시리즈를 준비 중이다. 6월 중엔 말렛(스파이크) 퍼터, 헤비 드라이버도 출시해 소비자들이 루키루키 제품을 통해서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골프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루키루키는 남의 것을 따라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업체로 계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 “소비자들이 루키루키를 더 응원해주시고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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