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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총 6건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로 어린이, 노약자, 환자 등이 주로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고단열 벽체, 고성능창호, 고효율냉난방장치, 전열교환기,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녹색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성능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공모에 선정된 광명 어린이집, 밝은빛 어린이집, 신촌 어린이집, 철산누리 어린이집, 한빛 어린이집, 한율 어린이집 등 6곳에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설비를 고효율냉난방장치로 교체하는 등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국토교통부 그린 리모델링 공모에서 시립철산어린이집과 구름산 어린이집 2곳이 선정된 가운데 시립철산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전국 첫 사업으로 완공돼 어린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6곳의 어린이집이 추가로 선정돼 정말 기쁘다”며 “지역 내 공공건축물 및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로 온실가스 감축효과는 물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도시재생 효과까지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