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맞춤형 체납자 실태조사반 본격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03010001752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6. 03. 09: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세원관리과-성남시 체납자 실태조사반, 온라인 발대식으로 출발
은수미 성남시장이 체납자 실태조사반 온라인 발대식을 축하하고 있다./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생계형 체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징수를 하기 위한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성남시는 지난 2일 체납자 실태조사반 비대면 온라인 발대식을 갖고 오는 4일까지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민 155명으로 구성된 체납자 실태조사반은 체납액 납부안내 및 생활실태 파악을 통한 맞춤형 징수를 위한 기초자료 파악을 주요 임무로 한다.

이들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체납자의 자택이나 사업장을 방문해 체납된 지방세 및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내역을 안내하고 생활실태를 파악하게 된다.

실태파악 후 고액·고질 체납자는 관허사업 제한, 가택수색 등의 체납처분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징수를 위한 기초자료를 파악하고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연계 지원에 주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 실태조사반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세금납부에 대한 납세의식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운영해 667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251억원의 체납액 징수와 512명에게 복지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