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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평택에서 대규모 택지개발 등이 진행되면서 매장문화재 발굴조사가 상당 수 이뤄졌고 중요 유적들에서 출토된 문화재를 정리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더불어 박물관 건립을 위한 자료 확보와 전시계획수립을 위해 이번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기남문화재연구원에 따르면 평택에서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200여 개소의 유적에서 2만2488건의 유물이 확인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단국대학교 이종수 교수는 “평택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들은 박물관 전시에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며, “대표 유물을 어떤 것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시는 지금까지 정리된 국가귀속유물에 대해 매장문화재 전문가 검토회의를 거쳐 박물관 전시에 활용할 유물을 선별하고 전시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