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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공모…내달까지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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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6. 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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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종자발아 촉진기술을 이용한 자생식물 포트묘 생산기술/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은 산림복원사업의 저변확대 및 신기술(공법)의 발굴을 위해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을 열고, 다음 달 3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산림생태복원 기술 대전은 산림복원 신기술 및 신공법을 적용한 사업지, 연구 진행 또는 완료 사례, 관련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산림청과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에서 소정의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7월 31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 총 5점에 대해 상장과 상금 1300만원을 지급한다.

결과는 8월 말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지보전협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16년째 추진되고 있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산림복원을 위한 신기술 및 공법 발굴에 다양한 분야의 국민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발굴된 기술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유지·증진을 위해 전국에 확산·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복원은 기후변화와 경제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유형의 산림훼손지를 복원해 생물다양성 유지·증진 및 탄소흡수원 확충 등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에 포함돼 있는 중요한 정책사업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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