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열 열사 글씨체 본 뜬 폰트도 공개
|
이한열기념사업회와 연세대 ‘이한열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이달 1∼9일을 이 열사의 추모기간으로 정하고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추모식은 오는 9일 오후 2시 연세대 한열동산에서 열릴 예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다.
같은 날 연세민주동문회와 이한열기념사업회 페이스북과 홈페이지에 이 열사를 추모하는 이들이 ‘그날이 오면’을 부르는 동영상 여러 개를 취합해 만든 온라인 합창 영상이 공개된다. 아울러 이한열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 이 열사의 글씨체를 본떠 만든 이한열 폰트도 공개된다. 이 밖에도 굿즈 공모전·영상 상영제·SNS 추모태그 릴레이·온라인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한편 이 열사는 1987년 6월10일 연세대 앞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머리를 맞아 쓰러졌다. 이 열사가 피를 흘리는 사진은 6월 항쟁을 끌어냈다. 이 열사는 같은 해 7월5일 숨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