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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액 해군2함대, 헌혈 유공자 생명나눔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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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1. 06. 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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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헌혈 활동 헌혈 유공장 보유
평택 해군 2함대, 헌혈 유공자 생명나눔 동참
헌혈증138장을기부한 해군 2함대 훈련전대 부사관들(좌부터 김민수 원사, 강현식 원사, 김수원 상사, 정성영 원사)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훈련전대 소속 부사관들이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에 헌혈증 138장을 기부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헌혈증 기부를 실천한 김민수 원사, 정성영 원사, 강현식 원사, 김수원 상사는 2함대 훈련전대 인천훈련대 관찰관으로 함께 근무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여파로 헌혈 인원이 줄어듦에 따라 수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및 백혈병 환우를 돕기 위해 기부를 계획했다.

특히 이들은 모두 적십자 헌혈 유공장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오랜 기간에 걸쳐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김수원 상사는 헌혈증을 기부한 이날 헌혈 100회를 달성 헌혈 유공 명예장을 수여 받았고, 김민수 원사는 모친의 백혈병 투병을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꾸준히 헌혈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 원사는 현재까지 헌혈을 114회를 실시해 명예장을 보유하고 있다.

정성영 원사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난 재난문자를 받고 잠시 멈췄던 헌혈을 다시 시작했다. 정 원사는 금년 1월 50회 이상 헌혈을 달성하며 헌혈 유공 금장을 수여 받았다.

강현식 원사는 사회 공헌 활동에 관심을 갖고 헌혈을 실천해 2019년도에 헌혈 30회를 달성해 헌혈 유공 은장을 수여 받았고, 강 원사는 실질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지난해 2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사회복지학 학위를 취득했다.

이들 부사관들은 현재 2함대 훈련전대 관찰관으로서 각종 교육·훈련을 통해 전비태세 확립에 기여하고 있으며, 조국 해양을 수호하는 해군으로서 솔선수범의 자세로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1일에는 2함대 수리창 기관공장 군무원들이 헌혈증 50장을 모아 평택 헌혈의 집에 기부하는 등 2함대 장병 및 군무원들은 국민을 위한 생명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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