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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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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6. 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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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군수,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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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오른쪽)가 4일 국가유공자의 집을 찾아가 전북서부보훈지청과 함께 3년째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달아드리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제공 =
전북 고창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북서부보훈지청과 함께 3년째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달아드리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 명패달아드리기 지원대상은 국가유공자 유족 241명이다. 지난달 5·18유공자 유족을 시작으로 4일에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전북서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등이 참여한 가운데 3가구를 선정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특수임무유공자 유족 1세대와 정찬권 전몰군경유족회 회장, 유정자 미망인회 회장의 자택을 찾아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통일된 문구와 디자인으로 명패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천금보다 귀한 혈육을 조국의 품에 바치신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유공자분들께 직접 명패를 달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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