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도시공사(공사)는 지난달 26일 안양시로부터 석수역 주변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환지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 공사에 따르면 석수역 주변 도시개발사업은 총면적 1만3109㎡의 도시개발구역 내 준주거용지 9512㎡와 기반시설용지 3597㎡가 계획돼 있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석수역 주변 이미지 개선 및 주민편의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토지소유자 등과 협력해 향후 지장물 보상, 환지계획 인가 및 부지조성 등의 절차를 거쳐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오랜 주민 숙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지역관문 이미지 개선, 신안산선 개설과 연동되는 유동인구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부터 정비방안을 검토한 이 사업은 2017년 12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2020년 10월 도시개발구역 변경 등이 취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