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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천변길 여름맞이 ‘화사한 꽃잔치 한창’,,,연분홍 웨이브 페튜니아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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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6. 0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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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천변길에 연분홍 웨이브 페튜니아가 화사하게 만개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제공 = 고창군
여름의 시작. 고창 천변길에 봄을 가득 채웠던 노란 갓꽃들이 물러나고 연분홍 웨이브 페튜니아가 화사하게 만개해 싱그러운 여름을 환하게 맞이하고 있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창 천변을 비롯한 고창IC 진입로 등 4곳 1193m구간에 난간화분 2865개를 설치했다.

특히 고창 천변에 심어진 페튜니아는 밤에도 주변 상가 불빛과 어우려져 천변을 산책하는 군민들에게 은은한 아름다움을 전해주고 있다.

또 고창 천변에 조성된 난간 화분은 효율적인 급수 작업이 가능한 타이머 자동 관수시설을 겸비했다. 수시로 물 공급이 가능하게 되면서 물을 좋아하는 페튜니아의 특성에 맞아 최상의 상태로 싱싱한 꽃을 오랫동안 볼 수 있게 됐다.

나풀거리는 꽃잎이 화려한 듯하면서도 순박해 보여 오랫동안 바라보아도 지루하지 않아 매년 군민들의 애정 어린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밖에 고창의 첫 관문인 고창IC 진입로에도 가로등걸이 페츄니아 화분 12개를 설치해 고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당신과 함께 있으면 행복합니다’라는 웨이브 폐튜니아의 꽃말처럼 고창 천변을 걸으며 예쁜 꽃과 함께 잠시나마 소소한 일상의 행복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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