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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창 천변을 비롯한 고창IC 진입로 등 4곳 1193m구간에 난간화분 2865개를 설치했다.
특히 고창 천변에 심어진 페튜니아는 밤에도 주변 상가 불빛과 어우려져 천변을 산책하는 군민들에게 은은한 아름다움을 전해주고 있다.
또 고창 천변에 조성된 난간 화분은 효율적인 급수 작업이 가능한 타이머 자동 관수시설을 겸비했다. 수시로 물 공급이 가능하게 되면서 물을 좋아하는 페튜니아의 특성에 맞아 최상의 상태로 싱싱한 꽃을 오랫동안 볼 수 있게 됐다.
나풀거리는 꽃잎이 화려한 듯하면서도 순박해 보여 오랫동안 바라보아도 지루하지 않아 매년 군민들의 애정 어린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밖에 고창의 첫 관문인 고창IC 진입로에도 가로등걸이 페츄니아 화분 12개를 설치해 고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당신과 함께 있으면 행복합니다’라는 웨이브 폐튜니아의 꽃말처럼 고창 천변을 걸으며 예쁜 꽃과 함께 잠시나마 소소한 일상의 행복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