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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크 파이브 평택의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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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1. 06. 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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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건설(주)과 시공 참여 확약
경기 평택시 비전동 632-4번지(구 군청 터) 일원에 주상복합 신축사업을 추진해왔던 ‘평택 더 파크 파이브 지역 주택 조합’은 최근 신동아건설과 시공 참여 확약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016년 1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이후 지진부진 했던 공동주택 개발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평택 더 파크 파이브 지역 주택 조합 측에 따르면 신동아건설과 사업부지 소유권 확보 및 제한물건 해지완료 등의 조건을 이행키로 하고 시공 참여 확약을 맺었다.

조합 측은 그동안 구 군청사 일원 대지 2만 1512㎡(연 면적 19만 7789㎡)에 지하 5층 지상 45층 공동주택 996세대 및 오피스텔 110실, 판매 시설 등의 개발을 추진해 왔다.

당시 구 군청사 일원 공동주택 사업은 평택 역과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데다 이를 통해 구 도심의 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을지 등을 놓고 시민 및 관련 업계의 상당한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제1종 지구단위계획 변경, 교통, 경관, 디자인, 건축심의까지 완료했지만 조합 내부에 과부하가 걸려 사업 추진이 계속 늦어지면서 ‘물 건너 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현재 조합 측은 시공 투자 심의 통과, 평택 도시공사 소유부지(구 군청사) 매매계약 체결(계약금 5% 확보) 절차 이행, PF(토지대금) 실행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7∼8월 사업계획 승인 접수 후 절차가 완료되면 내년 3월 착공, 오는 2025년 9월 준공 한다는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금융, 시공 관계자, 사업부지 토지주, 업무대행사 등이 만나 토지대금(잔금)지급 절차와 방법, 시기 등을 협의했다”며 “사업은 정상 궤도로 가고 있고 조합원들과 합심해 평택의 랜드마크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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