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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한경복 서장과 소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지난 2015년 서해대교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故 이병곤 소방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배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상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명의로 헌화, 순국선열 및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묵념 순으로 진행했다.
한경복 평택소방서장은 “먼저 떠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故 이병곤 소방령이 평택소방서에 남기고 간 희생정신 또한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