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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나인은 자사의 그래프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스파크사와 글로벌 음악 업계를 위한 플랫폼을 개발,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스파크는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를 시작으로 빌보드 차트에서 40차례 1위를 기록한 노르웨이 프로덕션팀 디자인 뮤직의 수장 로빈 젠슨 대표와 NCT, 트와이스, 엑소, ITZY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등을 프로듀싱하며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최진석 프로듀서가 지난 2019년 공동 설립한 기업이다.
스파크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최진석 PD는 “복잡하게 얽혀있는 음악 저작권 및 인접권 데이터의 구조적 특성상 기존의 관계형 DBMS로는 관리, 분석에 한계가 있어 그래프 DB를 활용한 새로운 관점의 접근이 필요했다”라며 “스웨덴의 그래프 DB 기업인 Neo4j의 솔루션 도입을 검토했었으나, 기술적 접근에 비트나인의 아젠스그래프가 더 적합하다 판단했다”고 계약 체결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비트나인 강철순 대표는 “최근 구글(유튜브뮤직), 애플(애플뮤직) 및 카카오(멜론), 네이버(바이브) 등 국내외 대형 IT 기업들이 앞다퉈 미디어 플랫폼 구축에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고 있는 만큼 관련 기술 역량을 갖춘 비트나인의 성장도 함께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강 대표는 “스파크 사와의 프로젝트를 발판삼아 북유럽 시장 공략을 시작으로 유럽 전역 및 북미 시장 등 글로벌 음악 업계를 선도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