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한항공, 여행 수요 회복 기대감 주가 선반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07010003398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6. 07. 08: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K증권은 7일 대한항공에 대해 백신 접종 확대로 인한 여행 수요 회복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다만 유상증자 성공과 아시아나항공 인수 등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3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승우 SK증권 연구원은 “최근 LCC 대장주인 제주항공이 백신 접종이 확대됨에 따라 괌 정부와 합의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한국 여행객이 8월부터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아직 국토부 노선 허가, 운항 허가 등의 절차가 남아있지만 제주항공은 이르면 8월부터 괌 노선 취항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이에 동사를 포함한 항공주들 주가에 여행 수요 회복 기대감이 불거지며 상승 랠리가 지속되는 중”이라면서도 “여행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대한항공은 유상증자 성공으로 자본총계가 상당히 늘어난 상황이고 아시아나항공 인수까지 감안하면 Target BPS를 기존 1만8919원에서 2만254원으로 상향 조정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10%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