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마을공동체 활성화로 행복한 도시 만들어 나갈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07010003585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6. 07. 10: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종빈 마을공동체과장이 온라인 시정브리핑을 하고 있다(1)
이종빈 마을공동체과장이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실행한다.

성남시는 시민들의 행복한 삶 영위를 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다양한 시민 소통 협력 방안에 대한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마을공동체로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성남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55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하는 5억7000만원 규모의 주민제안공모사업 실행 및 컨설팅 지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마을공동체를 육성하고 활성화하는데 힘을 쏟는다.

또한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생활공구 대여, 택배보관, 홀몸노인 돌봄활동 등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공동체와 연계해 마을지도 만들기,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등 특색사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이달 내 수진2동, 복정동, 하대원동, 도촌동, 구미1동, 운중동 등 구별 2개동씩 총 6개동에서 ‘성남시 마을계획단’도 출범해 행정과 주민 간 가교역할을 한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매년 초 지역별·분야별 인사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정책 제안은 물론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하는가 하면 지난 5월부터 ‘작은 만남, 다양한 소통’이라는 주제로 50개동 현장을 방문해 지역주민들의 작은 소리를 귀담아 듣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홍보에 나섰다.

이 밖에 온라인 소통창구 ‘행복소통청원제’ 운영, 시민의 니즈를 반영한 정책 수립을 위한 ‘시정모니터단’ 운영 등 각계각층의 시민의 생각과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행정에 총력을 다 해 나가고 있다.

이종빈 마을공동체과장은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하나하나 귀담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과 마을이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성남시민이라는 자부심으로 시민 한분 한분 주체가 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내일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