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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올스타(두산 베어스, kt wiz,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와 나눔 올스타(NC 다이노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의 경기로 치러지는 올스타전에 출전할 선수는 각 구단에서 추천한 후보 120명을 대상으로 팬 투표를 거쳐 선발한다.
올해 올스타 베스트 12는 투수는 선발, 중간, 마무리 3명이며 지명타자까지 포함해 포지션 별 각 1명을 선발한다.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선수단 투표 없이 100% 팬 투표 결과로 결정한다. 팬 투표는 14일 오전 10시부터 7월 9일 오후 6시까지 26일간 진행된다.
롯데 딕슨 마차도는 2년 연속 최다 득표에 도전한다. 마차도가 2년 연속 올스타 최다 득표에 성공하면 1997∼1998년 삼성 양준혁(은퇴)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최다 득표자로 이름을 올린다. 양준혁은 은퇴 선수를 포함해 역대 가장 많이 올스타에 선정(15회)된 선수다.
SSG 추신수는 올해 처음으로 KBO리그 올스타에 도전한다.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도 2013년 이후 8년 만에 올스타전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삼성 포수 강민호는 이번에 올스타로 선정되면 후보 중 최다인 11번째 ‘베스트 12’로 선정된다.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는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선수 12명과 양 팀 감독이 정하는 감독추천선수 12명을 더해 팀 별 24명의 선수로 구성된다.
후보 선수 중 트레이드되거나 퇴출당하는 외국인 선수의 득표는 무효 처리되고 대체 후보는 인정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