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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체험휴양마을 온라인 운영, 청년들이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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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06. 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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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사진=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스마트 어촌 지원사업’으로 채용된 청년 정보기술(IT) 전문가들이 7일부터 현장에 배치된다고 밝혔다.

스마트 어촌 지원사업은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온라인 예약 및 고객관리와 온라인 홍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IT 관련 청년 인력을 채용해 어촌마을에 파견하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진행해 45명의 청년인력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앞으로 6개월간 어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면서 온라인 예약시스템 구축, 마을별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 이들이 근무를 마친 이후에도 마을에서 이를 지속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누리소통망(SNS) 관리 방법,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 교육 업무도 수행한다.

성열산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다양한 경험을 가진 청년들이 어촌에서 역량을 발휘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사업이 어촌체험휴양마을과 청년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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