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합병 후 존속법인인 HDC아이콘트롤스 상호는 HDC LABS가 될 전망”일며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10월 26일, 합병기일은 12월 1일”이라고 설명했다.
HDC아이서비스는 설비관리 사업 및 조경,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기준으로 HDC아이서비스의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부동산 비중이 가장 높다“며 ”주요 매출인 부동산 관리 사업은 기존의 단순한 관리에서 벗어나 운영역량의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고, 종합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 합병을 통해 공간 AIot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합병법인은 동사의 AIoT 기술역량과 HDC아이서비스의 부동산 운영 관리 노하우를 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주거 및 오피스, 상업시설에 입주한 고객 접점을 확보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또 “구체적으로 부동산시설관리 측면에서는 고객맞춤형 인텔리전트 솔루션 제공으로 수익성 개선 및 사업장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인테리어측면에서는 인테리어와 Tech를 결합한 스마트 인테리어/오피스 공간 구현으로 공간관리의 차별화를 통해 성장성을 가시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