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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CJ제일제당 이사회 내 지속가능경영 위원회의 첫 심의 안건 중 하나로, 임직원은 물론 자회사와 협력사의 인권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파악 및 개선함으로써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를 다져나가겠다는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CJ제일제당은 유엔이 정한 ‘2021 아동노동 철폐의 해’를 맞아 유엔 전문기구인 국제노동기구(ILO)의 ‘아동노동 근절 행동서약’에 동참했다.
CJ제일제당은 해외 사업장과 공급망에서 발생 가능한 아동노동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관리방안 수립과 수행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CJ제일제당 인권선언문 내 아동노동 근절 규정 구체화 △이해관계자 대상 공감대 확대 △단계별 이행계획 점검 및 개선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한 경과 공개 등을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인권경영 체계 구축을 본격화하면서 △인권경영선언의 기본원칙 수립 △인권경영 교육 및 홍보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침해 구제 프로세스 개선 등을 중점 과제로 다룬다.
특히 인권영향평가와 관련해 임직원과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인권 리스크 평가지표와 표준 매뉴얼을 마련한다. 올해 국내 사업장과 협력사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내년부터 해외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아동노동 근절을 포함한 인권 존중 노력이 기업 활동의 기본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국내외 사업장과 모든 밸류체인에서 발생 가능한 인권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