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판은 9일(현지시간) “토트넘이 폰세카 감독에게 계약을 제안했고, 구체적인 사안을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2년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폰세카 감독은 2019년 로마에 부임했으나, 2020-2021시즌을 마치고 2년 만에 팀과 결별했다. 폰세카 감독의 로마 재임 당시 성적은 다소 아쉬웠다. 로마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1부)에서 7위에 그쳤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에서도 탈락하면서 구단은 토트넘에서 경질된 주제 무리뉴 감독에게 새 시즌 지휘봉을 맡겼다.
따라서 토트넘이 폰세카 감독과 동행을 확정하면, 두 팀은 사령탑을 맞바꾸는 셈이다.
토트넘은 새 사령탑을 찾지 못해 애를 먹고 있다. 토트넘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라이프치히)과 브랜던 로저스 감독(레스터시티), 에릭 텐 하흐 감독(아약스), 마우시리오 포체티노 감독(파리 생제르맹), 안토니오 콘테 감독(인터 밀란)과 접촉했지만 모두 결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