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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범죄예방 환경개선 컨설팅 사업’선정...다가구주택 밀집지역 범죄예방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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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6. 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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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안산시,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선정
안산시청 전경/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법무부가 추진하는 ‘범죄예방 환경개선 컨설팅 사업’에 선정돼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범죄예방 사업을 실시한다

안산시는 범죄불안감 감소 및 범죄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 국비 4600만 원을 들여 범죄예방 컨설팅, 주민참여형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1일 지역주민 간담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추진된다. 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에 추가 사업을 반영해 지역실정에 맞는 환경조성 및 지역주민과 연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범죄 없는 안심도시 안산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길 조성, 폭력근절 캠페인, 안심벨 보급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안전사업을 펼쳐 전국 최초 성폭력제로 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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